닥터베이직은
남다른 고민을 가지고 출발 하였습니다.
“너 처럼 진료하면 환자는 좋겠지만 병원은 망해!”라던 이전 병원 원장님의 말씀.
포화상태인 피부미용이라는 의료시장에서 개원을 꿈꾸던 저에게 그러한 말은 적지 않은 고민을 던져주었습니다.
개원과경영에관련된강의를찾아듣고,많은 분들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기본”에서 생각하고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의료”라는 것의 “기본”과 “서비스”라는 것의 “기본”에서...
그렇게 닥터베이직은 시작했습니다.
고객의 눈에서는 닥터베이직이 아직도 부족 한 부분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부분은 칭찬해주시고 모자란부분은 꾸짖고 충고해 주신다면
더욱 더 노력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닥터베이직은 기본에서 시작 합니다.
닥터베이직 클리닉 원장 김학수